청미래마을 게시판
 
 
 
 
작성일 : 19-01-11 17:09
구성배의 A-18 세월호
 글쓴이 : 마랑우
조회 : 11  


 

[1]제1차 세월호가 기울어진 이유 및 세월호 침몰원인

 

1.컨테이너를 묶은 바는 깔깔이바로 추정이 된다.

그 이유는 일반바로는 묶는 것이 불가능하고, 철골기둥의 중심을 잡을 때 사용하는 시메나를 사용 안했다고

추정이 된다.

시메나를 사용하였다면 세월호 사고는 없었을 것이다.

 

컨테이너에 바를 묶으면 바의 형태가 사다리꼴 형태가 된다.

 

사다리꼴 면적 = [(윗변+밑변)x높이]/2

 

그런데 배가 진동을 하면 이 사다리꼴의 형태가 변형이 된다.

사다리꼴의 윗변의 길이가 짧아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면 바가 헐렁해지고 컨터이너가 외부로 조금 삐져나오다 하나가 빠져나오자 도미도 현상과 유사하게

나머지 컨테이너의 결박 또한 무용지물이 된 것이다.

그렇다고 세월호가 기울기가 증가하는 동안에 시간 간격이 없이 한번에  45도 기울어진 함수에 있는 것을 제외한

모든 컨테이너가 바다로 낙하한 것은 아니다.

 

바가 쇠사슬이 아니라서 약하여 끊어져 사고가 났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대한민국의 바의 인장강도는 크다.

바가 끊어져 컨테이너가 이탈한 것이 아니다.

 

그럼 제1차 세월호가 기울어진 이유 및 세월호 침몰원인은 배가 출항 후 깔깔이 레버를 더 제끼어

헐렁해진 바를 정상화 하는 작업을 안 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절대적인 깔깔이바 사용 안전수칙이다.

바가 헐렁해지면 컨테이너에 의한 충격력에 의해 바가 끊어질 수 있다.

 

2.최근 기사에 검찰이 갑판 컨테이너가 45개 적재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 좌우에 22개 씩 적재를 하면 나머지 한 개는?

좌우에 20개 씩 적재하면 나머지 5개는?

 

이것에 대한 조치로 컨테이너 결박을 어떻게 하였는가? 라고 안 물어면

미친놈이다.

 

[2]제2차 세월호가 기울어진 이유 및 세월호 침몰원인

 

세월호가 기울어져 복원력을 상실한 것은 무게 중심이 경심보다 상부에 위치하였기 때문이다.

무게의 중심을 경심보다 낮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배의 상부의 무게를 줄여야 한다.

 

선수 갑판의 컨테이너와 구명정은 좌현으로 기울어진 세월호에 좌회전력을 가하는 힘으로 작용을 하였다.

일본에서 제작한 구명정이 바다에 투하가 안 된다는 것은 이것이 가능하나?

컨테이너를 제거 안 한 이유도 없다.

 

구명정 투하와 컨테이너 제거는 쉬운 일이다.

최소한 컨테이너를 개방하고 내부에 적제된 화물이라도 바다에 투하했어야 했다.

그런데 해경은 구조 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불가능하였다.

구조작업 초반에 도망간 해경이기 때문이다.

 

[3]제3차 세월호가 기울어진 이유 및 침몰원인

 

사람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밥을 먹는다.

 

삽이 없으면 밥그릇으로 땅을 파고, 밥그릇이 없으면 숫가락으로 땅을 파고, 숫가락이 없으면 나무 꼬쟁이로 파고,

나무 꼬쟁이가 없으면 손으로 땅을 파면 된다.

 

망치가 없으면 차돌로 못을 박고, 못이 없으면 철사로 묶고, 철사가 없으면 노끈으로 묶으면 된다.

 

화물차가 없으면 승용차로 물건을 나르고, 승용차가 없으면 수레로, 수레가 없으면 손으로 나르면 된다.

 

미장칼이 없으면 벽돌로 미장을 하고 명암 종이로 마무리하여도 된다.

 

사고현장에 도착을 하면 연장을 주변에서 찾아야 한다.

세월호 현장에 세월호 구조를 위한 연장은 충분하였다.

유조선도 하나의 연장이 되어 세월호에 결박을 하여야 했고,

해군의 군함도 하나의 연장이 되어 세월호에 결박을 하여야 했고

이런 경우 배를 더 요구하여 세월호에 결박을 하여야 했다.

그 외 함이 보유하고 있는 연장 또한 많다.

 

사람이 입만 벌리고 있으면 하늘에서 감이 안 떨어진다.

노력하는 가운데 기회는 찾아오는 것이다.

구조작업 도중에 현장의 연장에 의한 세월호 침몰방지공법이 탄생 할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나는 판단을 한다.

 

마음으로 구조작업을 하였다면 세월호 침몰자체를 막았을 것이다.

마음이 달나라에 간 상태라 불가능하였던 것이다.

 

[4]제4차 세월호가 기울어진 이유 및 침몰원인

 

세월호 내부로 유입되는 물을 차단하는 시도를 안했기 때문이다.

이것 또한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너희들 능력을 고려도 안 하고 내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완벽한 차단은 기대도 안 하지만 50% 이상의 차단은 100% 가능하기에 하는 말이다.

 

세월호 승무원 및 해경은 구조 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물 유입 차단작업을 안 했다.

 

[5]세월호 알파 항적

 

그렇다면 선원은 급변침을 진술하였나? 4월 23일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세월호 조타수를 접견한 강정민 변호사를 인터뷰했다. 강정민 변호사의 인터뷰를 보더라도 조타수의 급변침은 없었다고 한다. 그는 사고 당시 3등 항해사가 10도 변침지점에서 5도씩 나눠서 변침을 해야 된다 생각해서 2단계 변침을 시도했다고 하였다. 그래서 먼저 5도 변침 지시를 했고 그때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5도 변침을 추가하였을 때 배가 기우뚱거리자 놀란 조타수가 본능적으로 반대쪽으로 15도 가량 역회전을 시켰다고 한다. 그러자 배가 오히려 오른쪽으로 미끄러지면서 선체는 좌측으로 기울었고 순식간에 한 30도까지 기울었다 하였다.

선원도, 항적기록도 급변침을 말하지 않는데 합수부만 급변침을 고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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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월호에 화물을 적재할 때, 핵심은 세월호의 균형을 잡는 일이다.

균형이 이루어진 화물 제로 상태인 세월호에 세월호 중심선으로부터 좌현과 우현쪽 화물의 무게가

같아야 한다.

 

시소에서 어른은 중심에 가까이 앉고 아이는 중심에서 멀리 앉아야 균형이 유지되는 것을

고려하면 더 정확하게는 좌우의 토크가 같아야 한다.

이렇게 하여야 세월호는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균형이 무너지면 세월호는 전복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2.세월호 선수 갑판에 적재한 컨테이너의 좌현으로의 미끄러짐과 컨테이너의 낙하에 의한 난간에서의 충돌에 의한 충격력은 세월호의 무게중심이 세월호의 단면상 중심선에서 좌현쪽으로 이동을 하고, 부력의 중심인 부심 또한 좌현쪽으로 이동을 하였다.

 

3.양력 = 양력계수x동압x전면투영면적, 항력 = 항력계수x동압x전면투영면적

유속, 유체의 밀도, 전면투영면적이 증가하면 양력과 항력은 증가한다.

 

배의 경우 항력을 작게하여야 기동력이 좋고 연료도 적게 소비한다. 

천안함과 같은 고속정이 전면투영면적이 작은 이유이다. 

 

4.세월호 함수의 전단을 정면에서 보면 좌현과 우현의 형태가 선풍기 날개 또는 프로펠러의 날개

형태와 유사하다.

 

전원을 제거한 선풍기의 정면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경우 선풍기 날개는 좌회전 한다/

선풍기에 전압을 가하면 선풍기 날개는 우회전 한다.

 

풍력 발전기의 날개가 두 개인 경우 바람이 불면 풍력 발전기의 날개는 회전을 한다.

그런데 풍력 발전기의 날개의 형태를 한쪽 날개는 좌회전 토크가 발생하도록 하고, 반대쪽 날개는 우회전 토크가 발생하도록 제작하는 경우 바람이 불어도 풍력 발전기의 날개는 돌아가지 않는다.

 

세월호의 기동시 함수의 좌현은 우회전 토크가 발생하도록 설계를 하였고,

함수의 우현은 좌회전 토크가 발생하도록 설계를 하였다.

세월호 함수의 좌회전 및 우회전 토크는 일반적인 배에 비하여 더 강력하여야 한다.

그 이유는 높이 30[m]인 세월호가 기동시 기울어지는 현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이 토크가 강력하여 세월호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5.5도 + 5도 변침에서 세월호가 기우뚱거리고 역으로 15도 변침시 배가 오른쪽으로 미끄러지면서

알파 항적을 나타낸 이유는

 

비행기의 경우 날개의 받음각의 크기가 0도에서 증가시키면 양력이 증가하다가

받음각의 크기가 크지면 양력은 감소하고 항력이 급격히 증가한다.

 

 

 

대기의 밀도는 바다물의 밀도의 1000분의 1에 해당하므로 대기에 의한 항력 및 양력은

무시하여도 좋다.

 

세월호가 좌현으로 30도 기울어졌을 때, 세월호의 함수의 좌현은 수중에 잠기고  함수의 우현은

대기중으로 노출이 된다.

 

이 때, 함수 좌현에서의 항력 및 양력은

함수 좌현에서의 전면투영면적 증가는 항력 및 양력을 급증시키고,

받음각 기울기 감소로 양력은 급증한다.

 

함수 우현에서의 양력과 항력은

함수의 우현이 대기중으로 노출이 되어 항력 및 양력은 제로로 취급한다.

 

이 경우 함수는 함수 좌현에 작용하는 우회전 토크에 의해 함수가 우측으로 미끄러지게 된다.

 

세월호가 좌현으로 30도 기울어졌을 때,

함미의 좌우로의 이동시 좌현과 우현의 항력은 감소하고 45도 기울어진 세월호의

우현 프로펠러는 대기중으로 노출이 되어 기능을 상실하였다.

 

그리고 방향타의 기능도 상실하였다.

 

좌현 프로펠러의 바닷물 토출에 의한 반동력은

함미를 전진 및 좌측으로 미끄러지게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세월호 선수가   0도에서 45도까지 기울어져가는 동안에 알파 항적을

나타낸 것이다.

 

 

6.자동차의 경우 조향장치가 앞바퀴에 있고, 지게차의 경우 조향장치가 뒷바퀴에 있다.

세월호와 천안함의 조향장치는 후미에 있다.

그러나 기울어진 세월호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세월호 함수의 좌현에 작용하는

우회전 토크 그리고 좌현의 프로펠러의 바닷물 토출에 의한 반동력 이었다.

 

 

[6]세월호 함수 좌현 선저의 파공

 

1.세월호의 알파 항적의 교차점은 세월호의 선항적과 후항적의 교차점이다.

세월호 갑판에서 낙하한 컨테이너를 포함한 물체와 세월호 함수 좌현 선저의 충돌에 의한

파공이다. 라고 할 수 있다.

 

2.지게차의 조향장치는 뒷바퀴에 있다.

지게차의 핸들을 우측으로 많이 회전시키면 뒷바퀴가 돌아가 재자리에서 지게차가 맴돌 수 있다.

 

배의 조향장치는 세월호 후단의 방향타이다.

그러나 세월호가 기울어진 상태에서 방향타는 기능을 상실한다.

 

세월호의 재자리에서 맴도는 수준의 급우회전은

세월호가 컨테이너가 좌현에 가격한 충격력에 의하여 좌현으로 기울어졌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컨테이너가 좌현에 충격을 가하면서 바다로 낙하할 때,

프로펠러 물분사에 의한 반동력에 의해 함미의 급좌회전은 함미에 원심력이 발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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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의 급우회전에 대하여 보도가 되었다.

함미의 급좌회전에 대한 정보가 나에게 없다.

생존자들은 이 정보를 제공하여야 할 것이다.

이미 제공을 하였다면 당연히 안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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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미를 뒤로 끌어당기는 작용을 하여 세월호의

전진속도를 급감시킨다.

이와 더불어 함미의 급좌회전은

세월호 좌현의 선저를 낙하한 컨테이너로 돌격하게 만들어 컨테이너를 날려버린다.

세월호가 야구 방망이면 컨테이너는 야구공에 해당하는 것이다.

 

세월호 선저의 파공은 잠수함이 돌진하여 가한 충격력에 의한 파공이 아니라

세월호가 컨테이너에 돌진하여 가격하여  생긴 파공이다.

 

3.컨테이너에 의한 충격력에 의하여 좌현으로 기울어진 세월호는 함수의 좌현에 작용하는 우회전 토크와

함미에 작용하는 프로펠러의 추진력에 의한 급좌회전에 의하여

재자리 회전을 하게 된다.

 

세월호가 조류에 의하여 이동하는 경우

세월호 좌현이 전방에 위치하고

세월호 우현은 후단에 위치하게 된다.

그 이유는 우현이 전방에 위치하는 경우 우현에 작용하는 양력이 상방이 아닌 하방으로 작용을 하여

세월호 이동시 저항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이것은 물체가 흐르는 경우 물체는 에너지를 가장 작게 소비하는 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이다.

 

세월호의 우현이 전방에 위치하는 경우 이 경우 또한 좌현이 전방에 오는 것에 비하여

우현이 전방에 오는 경우가 이동시 에너지 소비가 작게 되기 때문이다. 

 

 

 

4.선박은 관성력이 커서 프로펠러를 역전시켜 정지를 시도한 후 멈추기까지의 정지거리가 매우 길다. 통상 선박의 정지거리는 배 길이의 10배 라는 말이 있다.

 

레이더 영상에 세월호 함수가 우측으로 미끄러질 때, 뒤에 나타난 주홍색 물체의 속도가

세월호의 속도보다 작은 이유는 주홍색 물체는 조류에 의해 이동을 하고

세월호는 관성력에 의한 이동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간경과 후 세월호와 주홍색 물체의 이동속도가 같은 수준이라고 판단이 된다.

이것은 세월호와 주홍색 물체가 둘 다 조류에 의해 이동을 하기 때문이다.

 

이 주홍색 물체를 잠수함이라고 주장을 하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

주홍색 물체의 크기를 고려하면 낙하한 컨테이너의 집합이다.

 

5.잠수함과의 충돌에 의한 파공이라고 나는 인정할 수 없다.

 

파공이 국부적이고 파공의 접한부분에  변형이 눈에 안 보이기 때문이다.

과학적 근거 없이 잠수함 충돌이라고 국민을 선동한 것은 범죄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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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안통하네트
수많은 탑승객들이 쿵소리가 난후에 40도 가까이 기울었다고 증언하는데 왜 이런것에는 귀 기울이지 않나 16.12.30
0
구성배
방금 동영상을 보니 세월호 갑판에 컨테이너 고정용 바가 집단으로 묶이는 강철 구조물로 판단이 되는 물체가 좌현에 1개 우현에 1개가 설치 된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그런데 좌현의 강철 구조물은 제자리에 붙어있는 것 같고 우현의 강철 구조물이 갑판에서 이탈하여 있습니다. 이것은 우현의 갑판 강철 구조물이 이탈하여 컨테이너가 집단으로 좌현에 충격을 가하고 그 후 컨테이너가 낙하하는 현상이 발생 하였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6.12.30
구성배
컨테이너 고정용 바가 집단으로 묶이는 강철 구조물의 갑판에서의 고정이 용접이 아닌 볼트 체결에 의한 고정으로 95[%] 추정을 합니다. 16.12.30
구성배
컨테이너가 좌현에 충격을 가한 후 세월호가 기울어지고, 그 후 함수가 급우회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함수가 급우회전을 하기 위해서는 함미의 급좌회전이 먼저 선행이 되지 않으면 함수의 급우회전은 불가능합니다. 세월호는 뱀과 같이 휘어지는 물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16.12.30
구성배
3등 향해사의 초기에 변호인을 통한 증언은 급변침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합동수사본부가 급변침으로 인한 사고로 몰아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말을 바꾸는데 전방에 함정이 출현하여 급변침을 하였다고 합니다. 16.12.30
말이안통하네트
재판과정에서 조타수는 쿵소리 난다음 배가 기운다음에 선수쪽 컨테이너가 그때서야 넘어가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16.12.30
구성배
조타수의 증언이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상세한 증언이라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컨테이너 한 개가 좌현에 충격을 가한다고 세월호가 순식간에 기울어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다량의 컨테이너가 동시에 좌현에 충격을 가하여 쿵~ 하고 소리가 나면서 좌회전 토크에 의해 세월호가 만이 기울어지면서 2단 적재한 상부 컨테이너가 좌현 갑판 및 바다로 낙하 하였다고 판단이 됩니다. 16.12.30
구성배
그러면 2단으로 적재한 컨테이너의 갑판과 접한 바닥에의 고정이 불량하여 컨테이너의 집단으로 좌현으로 미끌어짐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집단으로 미끌어지기 위해서는 갑판의 좌현에 컨테이너 고정용 바가 집단으로 묶이는 강철 구조물 있고 이 구조물이 갑판에서 이탈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16.12.30
말이안통하네트
난 반댈세 그런 상황이 생겼다고 한가롭게 배 로비 소파에 앉아있다가 공중부양하여 배밖으로 튕겨져 나갈수 없다고보네 자동차처럼 1~2초만에 수십도를 회전하는것도 아니고 초당 2.5도 급변침으로는 설명이 안되네 16.1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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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단원고 양승진 교사 공중부양 후 바다에 낙하한 이유

 

1.자로는 세월호는 정부의 발표대로 과적 때문에 침몰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주 원인 외부충격이라며 그는 "일반 침몰 사고는 서서히 기울지만 세월호는 확연하게 달랐다"고 주장했다. 근거로는 한 희생자가 배 밖으로 튕겨져 나갈 당시 쇼파까지 함께 날아간 점을 들었다.

그는 시신조차 찾지 못한 단원고 양승진 교사가 사고 당시 3층 로비 쇼파에 앉아있다가 충돌음과 함께 배가 기울자 세월호 밖으로 튕겨져 바다로 떨어졌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양승진 교사는 사고 2분 전까지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모습이 선내 CCTV에 포착되기도 했다.

세월호 사고 당시의 기록이 담긴 책에도 "양승진 교사의 몸이 붕 뜬 채 안내데스크 옆 로비 출입문을 순식간에 통과해 갑판 밖 바다로 떨어졌다"라고 적혀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자로는 "최근에 또 발견한 자료를 보니 몸만 날아간 게 아니라 거기 앉아있던 쇼파도 날아갔다. 이게 보통 충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2.항공기의 무게중심과 균형

 

무게중심 위치가 뒤쪽에 있는 경우

기수를 위로 향하게 하는 힘이 작용한다.

그 힘을 상쇄시켜 수평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수평꼬리날개에 발생하는 양력(위로 향하는 힘)이다.

 

반대로 무게중심 위치가 앞쪽에 있을 경우에는

기수를 아래로 쳐지게 하는 힘이 작용한다.

그 힘을 상쇄시켜 수평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수평꼬리날개에 발생하는 양력(아래로 향하는 힘)이다.

 

3.시소에서의 토크에 의한 균형

 

시소의 팔은 길이는 있고 무게는 없는 것으로 가정한다,

이 때, 시소의 한쪽 팔의 길이는 100m 이고 반대쪽 팔의 길이는 1m인 경우

1m에 무게 100[kgf]을 올리는 경우

100m에 무게 1[kgf]을 올려야 좌우 토크의 크기가 같아져 시소는 균형을 유지한다.

 

4.컨테이너를 함수 갑판에 적재한 이유

 

1.함미의 과적으로 인해 함미는 수중으로 깊이 잠기고

함수는 수상으로 높이 상승하여 세월호의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에

갑판에 컨테이너를 설치하여

아래로 향하는 토크의 힘으로 작용하게 하였다.

이것은 항공기의 수평꼬리날개에 작용하는 양력과 같은 작용을 한다.

 

또한 시소에 있어

100m에 무게 1[kgf]을 올려 좌우 토크의 크기가 같아져 시소의 균형을 유지한 것과 같이

작은 무게로 큰 토크를 발생할 수 있는 위치가 함수의 갑판이다.

 

5.함수의 갑판에서 컨테이너의 좌현으로의 몰림에 의한

함수의 무게중심이 좌현으로의 이동 및 (컨테이너에 의한 충격력= 컨테이너 질량 x 충격가속도)에 의한

함수 좌현의 제1 좌회전 토크 및

 

컨테이너의 좌현으로 몰림 및 바다에 낙하로 인한

함미의 하강 및 함수 우현의 급상승에 의한

함수 좌현의 제2 좌회전 토크 및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지는 동안

프로펠레의 물분사에 의한 반동력에 의하여 함미는 급좌회전 한다.

이 때, 세월호 좌현의 외판 및 돌출부에 작용하는

바닷물에 의한 마찰저항 및 국부저항의 방향은 아래로 향하기 때문에

이 바닷물마찰저항과 국부저항에 의한 세월호에 제3 좌회전 토크가 발생한다.

 

6.단원고 양승진 교사 공중부양 후 바다에 낙하한 이유

 

상기 5항의 함수의 좌현에 작용하는

제1 좌회전 토크, 제2 좌회전 토크 및 제3 좌회전 토크에 의하여 공중부양 후 바다에 낙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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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은 성적순이 아니다

   어린 시절 저희 집 사랑방은 갓 쓰고 도포 입은 점잖은 선비들이 모여 재미있는 우스개 소리도 많이 나눈 곳이었지만, 학문과 역사를 논하고 시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론의 방이었습니다. 술상 심부름, 밥상 심부름을 하느라 사랑방을 들락거리며 가끔 얻어 들었던 이야기들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무렵 사랑방의 주인이셨던 저의 할아버지께서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자고로 소인배들은 글 잘하고 말 잘하며 얼굴도 잘생긴 경우가 많다”라는 말씀이 생생하게 기억됩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을 그르치고, 나라를 위태롭게 하며 역사를 후퇴시켰던 그 많은 소인배들은 대체로 머리도 뛰어나고 공부도 잘했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과거시험에 합격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일세의 도덕군자이던 정암 조광조를 허위 사실로 모함하여 30대에 사약을 받고 죽어가게 했던 남곤·심정 같은 사람도 머리 좋고 글 잘하며 잘 생겼던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광해군이 쫓겨나도록 패악을 저지르는 일에 주역이던 이이첨 또한 참으로 잘난 소인배였고, 나라를 팔아먹는데 큰 공을 세운 이완용 또한 잘 생기고 글 잘하던 대표적인 소인이었습니다.

   머리 좋고 잘난 사람들이 왜 그렇게 소인이 되고 말았을까요. 그 점에 대한 다산의 진단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학(科擧學)은 이단(異端) 가운데서도 폐해가 가장 혹독하다. 이단의 대표적인 양묵(楊墨)은 고대의 일이고 불로(佛老)는 현실과는 너무 먼 주장들이다. 그러나 과거학만은 그 해독을 생각해보면 비록 홍수와 맹수라도 비유할 바가 못된다. 과거 공부를 하는 사람들 중에는 시부(詩賦)가 수천 수(首)에 이르고 의의(疑意)가 5천 수에 이르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공력을 학문하는 데로 옮길 수 있다면 주자(朱子)와 같은 학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爲盤山丁修七贈言)라고 말하며 머리 좋고 글 잘하는 사람들이 암기력은 뛰어나 학문과는 거리가 먼 과거시험 과목만 달달 외워 과거시험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여 벼슬에 임하다 보니 인격의 형성은 뒤쳐져 소인배가 되고 만다는 생각에서 조선시대 과거제도의 폐단을 혹독하게 비판한 다산의 주장이었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조선시대의 가장 나쁜 과거제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법시험이나 행정고시를 거쳐야만 고관대작이 될 수 있습니다. 머리 좋고 암기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당연히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여 모든 가치는 팽개치고 오직 권력과 재물의 추구에만 뛰어난 머리를 활용하다보니, 그들이야말로 옛날의 소인배로 타락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우리의 현실을 살펴보면 대체로 그런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머리가 좋으니 유신헌법도 기초하고 출세 길이 열려 있으니 부잣집으로 장가가고 그렇게 해서 권력과 재물에 맛이 들고 보면 모든 가치는 팽개치고 어떻게 해서라도 권력을 쥘 수 있고, 재산을 모으는 일에 전념하지 않을 수 없고 그러다 보니 세상과 나라를 무너뜨리게 하는 죄악에 빠지게 됩니다.

   고대의 공거(公擧)제도가 과거제도로 타락해 소인과 군자(君子)를 구별하기 어려운 제도의 폐단으로 파탄 나는 세상, 시험으로 인재를 고르는 제도가 언제쯤 개선될 날이 올까요. 다산의 탄식이 오늘에 더욱 절실하게 느껴져서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박석무 드림

글쓴이 / 박석무

· (사)다산연구소 이사장
· 실학박물관 석좌교수
· 전 성균관대 석좌교수
· 고산서원 원장

· 저서
『다산 정약용 평전』, 민음사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역주), 창비
『다산 산문선』(역주), 창비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한길사
『조선의 의인들』, 한길사 등